생장 환경
햇빛반양지에서 양지를 선호하며, 한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물주기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며,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의 과습을 주의해야 합니다.
온도15–25℃에서 가장 잘 자라며, 내한성이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합니다.
특징
- 잎: 근생엽은 심장형으로 긴 잎자루가 있으며, 경생엽은 삼각상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음;
- 꽃: 6~8월에 피며,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해 달림. 화관은 길이 4~5cm의 종 모양으로 연한 홍자색 또는 흰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음;
- 줄기: 전체에 퍼진 털이 있으며, 줄기는 곧게 서고 기는줄기가 뻗어 번식함.
관리 가이드
물주기
주 2~3회, 겉흙이 충분히 말랐을 때 흠뻑 관수
비료
새순이 돋을 때 완효성 비료 소량 공급. 비료 요구도가 높지 않으므로 과다한 시비는 피합니다.
달걀껍질 비료:잘게 부순 달걀껍질을 흙 위에 뿌려주어 줄기를 튼튼하게 하고 토양 산성화를 방지합니다. 악취가 나지 않도록 안쪽 막을 제거하고 말려서 사용하세요.가지치기
- 꽃대 정리: 시든 꽃대는 즉시 잘라주어 영양 손실을 막고 개화 기간을 연장합니다.
- 가을 전정: 가을철 지상부가 시들면 밑동을 짧게 잘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.
- 포기나누기: 기는줄기로 번식하여 밀식이 심해지면, 봄이나 가을에 포기나누기를 통해 통풍을 확보합니다.
독성
주의: 이 식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반려동물 및 사람
반려동물: ASPCA 기준 독성이 보고되지 않은 안전한 식물입니다.
사람: 독성이 없으며, 이른 봄의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 가능합니다.
용도 및 문화
문화: 밤길을 밝히는 전통 조명인 '초롱'을 닮아 이름 붙여졌으며, 한국의 서정적인 정서와 매우 잘 어울리는 야생화입니다.
용도: 주로 화단이나 정원의 관상용으로 식재되며, 어린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 이용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