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장 환경
햇빛하루 6~8시간 이상의 강한 직사광선을 받아야 열매가 잘 맺히고 잎의 붉은색이 선명하게 유지됩니다.
물주기겉흙이 3~5cm 정도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며, 뿌리가 썩지 않도록 과습에 주의해야 합니다.
온도내한성이 비교적 강해 온대 지역에서 잘 자라지만, 이른 봄 개화기에 늦서리를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특징
- 잎: 봄에 돋아날 때는 짙은 붉은색(자엽)을 띠며, 늦여름이 되면서 점차 녹색이 섞인 붉은색으로 변하는 타원형 잎입니다.
- 꽃: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이나 직후에 화려한 연분홍색 꽃이 가지를 덮으며 핍니다.
- 열매: 껍질은 짙은 붉은색이고 과육은 흰색이며, 자두와 넥타린의 풍미가 조화롭게 섞인 달콤한 맛이 납니다.
- 수피: 짙은 갈색이며 성장하면서 얕게 갈라집니다.
관리 가이드
물주기
개화 및 과실 비대기에는 수분 요구량이 많으므로 흙이 마르지 않게 규칙적으로 충분히 급수합니다.
비료
이른 봄 싹트기 전 유기질 비료나 퇴비를 넉넉히 시비합니다.. 과수용 비료를 사용하되 질소 과다를 피해야 합니다.
바나나 껍질 액비:잘게 썬 바나나 껍질을 물에 2~3일 우려내어 희석한 뒤 관수 시 함께 주면 과실 비대와 당도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. 악취 방지를 위해 찌꺼기는 걸러내고 사용하세요.가지치기
- 수형 잡기: 햇빛 투과와 통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중심을 비우는 개심자연형(Open Center)으로 전정합니다.
- 시기: 늦겨울이나 이른 봄, 나무가 아직 휴면 상태일 때 실시합니다.
- 도장지 및 병든 가지 제거: 수관 내부에 그늘을 만드는 웃자란 가지(도장지)와 교차하는 가지, 병든 가지를 잘라냅니다.
- 열매 솎기: 과실이 너무 많이 맺히면 크기가 작아지고 가지가 부러질 수 있으므로, 초여름에 적절히 열매를 솎아줍니다.
독성
주의: 이 식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반려동물 및 사람
반려동물: ASPCA 기준 유독성. 벚나무속 식물의 잎, 줄기, 씨앗에 함유된 시안배당체가 분해되어 청산을 생성하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
사람: 과육은 식용 가능하고 안전하지만, 씨앗, 잎, 줄기에는 미량의 시안배당체가 포함되어 있어 다량 섭취 시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용도 및 문화
문화: 봄의 화려한 분홍색 꽃과 여름 내내 유지되는 붉은 잎 덕분에 과수뿐만 아니라 뛰어난 관상용 정원수로도 사랑받습니다.
용도: 신선한 과일로 섭취하거나 잼, 젤리,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며, 정원의 포인트 조경수로 식재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