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장 환경
햇빛양지에서 반음지까지 두루 적응하며, 적절한 햇빛이 있어야 생육과 개화가 원활합니다.
물주기건조에 강한 편이므로 겉흙이 충분히 말랐을 때 관수하며 과습을 피합니다.
온도15–25℃에서 가장 잘 자라며, 내한성이 강해 전국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합니다.
특징
- 잎: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–5개로 깊게 갈라지고, 갈래조각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;
- 꽃: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취산꽃차례에 자잘한 황록색 꽃이 모여 핌;
- 열매: 둥근 장과로 가을에 연한 청색에서 점차 자흑색으로 익음;
- 뿌리: 방추형의 굵은 덩이뿌리가 여러 개 발달함.
관리 가이드
물주기
겉흙이 3-5cm 깊이까지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오도록 흠뻑 관수
비료
새순이 돋는 시기에 완효성 유기질 비료 1회 제공. 비료 요구도가 높지 않으므로 과다 시비를 피합니다.
바나나 껍질 우린 물:말린 바나나 껍질을 물에 2-3일 우려내어 희석해 관수하면 덩이뿌리 발달과 튼튼한 생장에 도움을 줍니다. 악취 방지를 위해 찌꺼기는 걸러내고 사용합니다.가지치기
- 마른 가지 제거: 이른 봄 새순이 나기 전, 겨울을 나며 마르거나 손상된 덩굴을 잘라냅니다;
- 수형 조절: 생육기 동안 너무 길게 자라거나 엉킨 가지를 솎아내어 통풍을 돕습니다;
- 유인: 덩굴손이 지지대를 잘 감고 올라갈 수 있도록 초기에 방향을 잡아줍니다.
독성
주의: 이 식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반려동물 및 사람
반려동물: 알려진 심각한 중독 사례는 없으나, 열매나 잎을 다량 섭취 시 가벼운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사람: 기본적으로 독성이 없으며 뿌리는 전통 약재로 사용되나, 임의로 과량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용도 및 문화
문화: 굵은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'백렴(白蘞)'이라 부르며, 열을 내리고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귀하게 여겼습니다.
용도: 정원이나 울타리의 녹화용 덩굴식물로 심거나, 약용 식물로 재배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