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로스바인 (Bignonia capreolata)

크로스바인

Bignonia capreolata

벽을 타고 오르는 붉은 나팔꽃의 향연. 북미 원산의 상록성 목본 덩굴식물로, 줄기 단면의 십자가 모양이 특징입니다; 다른 이름: 십자가덩굴.

풍부한 햇빛을 받을수록 꽃이 잘 피며, 반음지에서도 생육이 가능합니다.
1/week
쉬움
🌱

생장 환경

☀️
햇빛풍부한 햇빛을 받을수록 꽃이 잘 피며, 반음지에서도 생육이 가능합니다.
💧
물주기가뭄에 강한 편이나, 생육기에는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합니다.
🌡️
온도내한성이 비교적 강해 영하 15℃까지 견디며, 온화한 기후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.
🔍

특징

  • : 마주나며, 2개의 작은 잎과 끝이 갈라진 덩굴손으로 이루어진 복엽. 겨울철에는 붉은빛이나 보랏빛으로 단풍이 듦;
  • : 잎겨드랑이에서 취산화서로 피며, 겉은 붉은색에서 주황색, 안쪽은 노란색인 나팔(깔때기) 모양, 은은한 모카 커피 향이 남;
  • 줄기: 목질화된 덩굴줄기로, 가로로 자르면 단면에 뚜렷한 십자가(cross) 모양의 무늬가 나타남.
🛠️

관리 가이드

물주기

겉흙이 3–5cm 정도 깊이로 말랐을 때 흠뻑 관수

비료

새순이 돋기 시작할 때 유기질 비료 시비. 봄철 개화 전후로 영양을 공급하여 꽃눈 형성을 돕습니다.

바나나 껍질 우린 물:바나나 껍질을 잘게 썰어 물에 2–3일 우려낸 뒤 희석하여 관수 시 제공하면, 칼륨이 보충되어 화려한 꽃을 피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. 악취 방지를 위해 찌꺼기는 흙에 직접 묻지 않고 걸러냅니다.
가지치기
  • 개화 후 전정: 꽃이 진 직후에 가지치기를 하여 수형을 다듬고 다음 해의 꽃눈 형성을 유도합니다;
  • 위생 전정: 죽거나 병든 가지, 서로 엉켜 통풍을 방해하는 가지는 수시로 잘라냅니다;
  • 크기 조절: 성장세가 매우 강하므로,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는 덩굴은 밑동 근처에서 과감히 잘라내어 크기를 제어합니다.
⚠️

독성

주의: 이 식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반려동물 및 사람

반려동물: ASPCA 기준 독성이 없는 식물(Non-Toxic)로 분류되어 고양이에게 안전합니다.

사람: 알려진 인체 독성이 없으며 안전한 편입니다.

📖

용도 및 문화

문화: 줄기를 가로로 잘랐을 때 나타나는 십자가 모양 때문에 'Crossvine'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, 종교적인 상징성을 띠기도 합니다.

용도: 벽면 녹화, 펜스, 파고라(퍼걸러)를 덮는 조경용 덩굴식물로 널리 쓰이며, 꿀이 많아 벌새와 나비를 유인하는 훌륭한 밀원식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