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장 환경
햇빛양수이므로 하루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직사광선이 필요합니다.
물주기과습에 취약하므로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합니다.
온도15–25℃에서 잘 자라며, 내한성이 약해 겨울철 영하로 떨어지는 곳에서는 방한 조치가 필요합니다.
특징
- 잎: 마주나며 기수 1회 우상복엽, 소엽은 5–11개로 타원형, 표면에 투명한 유선점(기름샘) 존재;
- 꽃: 암수딴그루, 가지 끝에 취산화서로 자잘한 황백색 꽃이 밀집하여 개화;
- 열매: 둥글고 납작한 삭과,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익으며 강한 특이취와 매운맛이 남.
관리 가이드
물주기
겉흙이 마르면 듬뿍 관수
비료
새순이 돋기 전 유기질 비료 시비. 생육기인 봄과 여름에 영양을 공급하여 개화와 결실을 돕습니다.
바나나 껍질 액비:바나나 껍질을 물에 우려내어 희석한 뒤 관수 시 함께 주면 열매 맺음에 도움이 됩니다. 악취 방지를 위해 밀봉 발효하십시오.가지치기
- 이른 봄 싹트기 전에 복잡하게 얽힌 가지와 도장지를 솎아냅니다;
- 통풍과 채광을 좋게 하여 병해충을 예방합니다;
- 수관 내부에 햇빛이 잘 들도록 개심자연형으로 수형을 유도합니다.
독성
주의: 이 식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반려동물 및 사람
반려동물: 운향과 특유의 정유 성분(에센셜 오일)이 고양이의 간 대사에 부담을 주어 유독함.
사람: 약재로 쓰이나 과량 복용 시 중독 증상 유발 가능, 임산부 복용 금기.
용도 및 문화
문화: 과거 중양절(음력 9월 9일)에 오수유를 팔에 차고 높은 곳에 올라가 국화주를 마시며 액운을 막는 풍습이 있었습니다.
용도: 가을에 덜 익은 열매를 채취해 말린 것을 한방에서 '오수유'라 하여 복통, 구토, 소화불량 등을 치료하는 온리약(溫裏藥)으로 씁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