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장 환경
햇빛강한 직사광선을 포함한 풍부한 햇빛이 필요합니다.
물주기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되, 과습과 심한 건조를 모두 피해야 합니다.
온도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며, 15℃ 이하에서는 생육이 지연되고 서리에 매우 취약합니다.
특징
- 잎: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,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어긋나게 자람;
- 꽃: 여름철 잎겨드랑이에서 흰색의 별 모양 꽃이 아래를 향해 피며, 꽃잎은 5갈래로 갈라짐;
- 열매: 길이 5–7 cm, 표면에 세로로 쭈글쭈글한 주름이 많고 과피가 얇음. 녹색일 때 주로 수확하며 익으면 붉어짐;
- 줄기: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, 자라면서 목질화되는 경향이 있음.
관리 가이드
물주기
겉흙이 2-3cm 마르면 아침 일찍 흠뻑 관수 (주 2-3회)
비료
정식 전 퇴비 등 밑거름을 충분히 섞어줌. 열매를 지속적으로 수확하기 위해 꾸준한 영양 공급이 필수적입니다.
달걀껍질 칼슘 비료:달걀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곱게 갈아 흙 표면에 섞어주면, 고추류에 흔한 배꼽썩음병(칼슘 결핍)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.가지치기
- 방아다리 곁순 제거: 첫 번째 꽃(방아다리)이 맺히는 곳 아래에서 자라는 곁순과 잎은 모두 제거하여 통풍을 돕고 영양을 위로 집중시킵니다;
- 하엽 정리: 흙에 닿거나 누렇게 변한 아래쪽 잎은 수시로 따주어 병충해(탄저병 등)를 예방합니다;
- 적기 수확: 열매가 적당한 크기(5-7cm)가 되면 자주 수확해야 식물이 새로운 꽃과 열매를 계속 맺을 수 있습니다.
독성
주의: 이 식물은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반려동물 및 사람
반려동물: 열매 자체는 무독성이나, 잎과 줄기 섭취 시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(ASPCA 기준 고추속 주의).
사람: 열매는 안전하게 식용 가능하나, 잎과 줄기에는 미량의 알칼로이드가 있어 생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용도 및 문화
문화: 한국에서는 멸치와 함께 볶거나 간장에 조려 먹는 국민 밑반찬 식재료로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.
용도: 주로 볶음, 조림, 찜 등의 반찬용으로 사용되며, 튀김이나 꼬치구이에도 널리 쓰입니다.
